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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잘하는 방법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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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우리는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좋은 인간관계를 원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게 다가옵니다. 

좋은 인간관계를 위한 방법 알아볼까요?

 

우리는 상대가 나를 인정해주고 나에게 잘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큽니다. 

물론 상대방도 그렇겠죠 

최근 어느 글에서 읽었던 내용중에 와닿는 내용이 있어 올려봅니다. 

상대방이 나에게 해주기를 원하는 것처럼, 내가 먼저 상대방에게 베풀어라~!!!

 

아 정말 이글처럼 하면 좋겠지만 사실 실생활에서는 그동안 가지고 있던 습관과 패턴이 있어 잘 되지 않을 때가 

더 많습니다. 

책 제목 : 인간력 (저자 다사카 히로시 )

이 책의 내용중 인간관계 잘하는 방법 7가지를 옮겨봅니다. 

 

1. 자신이 미숙한 존재임을 인정한다. 

2. 먼저 말을 걸고 눈을 맞춘다. 

3. 마음속 에고, 즉 작은 자아를 객관적으로 바라본다. 

4. 상대방의 결점을 개성으로 바라본다. 

5. 말의 두려움을 알고 말의 힘을 살린다. 

6. 악연의 의미를 깊이 생각한다. 

 

이 일곱가지에 담긴 의미를 새겨보며 실천하는 힘을 기른다면 우리 모두 좋은 인간관계를 맺으며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인간관계가 있어 가장 필요한 것은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인간관계에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얘기를 듣다 보면 바탕 원인은

;;;상대방이 나를 무시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는 거예요.

실제 서로의 마음이 상대를 무시하지 않다고 하더라도 표현하는 방법이 서투르기도 하고 

마음을 어떻게 열어야 하는지 몰라서 서로를 오해하는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는 인간관계는 어떤가요?

나 자신과 소통하고 나를 존중하는 마음 습관으로 타인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말과 행동을 배워나갈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을 위해 감사일기를 매일 쓰면서 자기 자신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커져 타인을 대하는 태도가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물론 인간관계도 훨씬 좋아져 정서적 행복감이 높아졌다고 얘길 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꾸준히 명상을 하는 시간을 가지고 나서부터  내면의 마음이 밝고 환해져 절로 절로 주변 사람들에게 잘하면서 좋은 사람들이 주변에 많이 생기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가끔 착각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까운 사람이 나를 힘들게 할 때 저 사람이 내가 원하는 대로 변하기만 하면 우린 서로 행복해질 텐데..."

그러면서 가시 돋친 말을 하며 상처를 주기도 하고, 지적을 하고, 당신을 위한 피드백을 하는 거야 하며 

말을 거칠게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패턴은 서로를 힘들게 할 뿐입니다. 

 

모든 변화는 나로부터 나의 내면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명상, 운동  일기를 쓰는 것 등등 나와 온전히 함께 하는 시간은 내면의 에너지를 결핍을 채워주는 시간이 됩니다. 

채워지는 만큼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베풀고 하며 더 좋은 상생의 에너지가 생기기 시작하죠 

내 마음에서 나오는 따뜻한 태양과 같은 빛이 나와 주변 사람들에게 온기를 더하여주면, 그 온기로 인해 가족과 주변 사람들이 절로 절로 변화될 거예요~!!!